분류 전체보기
-
버튜버 방송을 공짜로 해보자!재택부업 2023. 3. 11. 20:23
목차 01. 무료 버튜버 프로그램 다운 02. 버튜버 프로그램 사용법 03. 버튜버 크로마키 방법 04. obs 송출 방법 05. 방송 시작! 01. 무료 버튜버 프로그램 다운 먼저 무료로 사용가능한 버튜버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여야 합니다. 스팀에서 VTube Studio를 검색하여 무료로 다운로드해 주세요. 원하신다면 무료 고퀄리티 모델 다운로드 주소를 아래 주소에서 다운받으세요. https://fantia.jp/posts/260877#post-conte 【Vtuber】 星野ニア関連データ - 黒クド屋 (目 浮津@ふりすく)の投稿|ファンティア[Fantia] 星野ニアの関連データそっくりまとめて出します~ 内容は立ち絵、liv2d、3d(製作途中)全部タダです。 今後活動したいな~と思った人はどうぞ勝手に使ってください。 【..
-
-
현실에서 -01-자작소설 2023. 1. 2. 22:56
비가 내렸었다. 평소에는 정말 좋아하던 빗소리였지만 오늘따라 너무 시끄럽게 비가 내려서 잘 수 없었다. 억지로 눈을 감은 채 이불속에 웅크려 있었다. 어느새 잠이 들었을까 집 바깥에서 들리는 차 소리에 눈을 떴다. 움직이고 싶지 않은 마음을 애써 달래 가며 이불을 치웠다.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봤다. 문득 거울을 쳐다보니 씻지 않아 냄새날 것 같은 나의 모습과 동시에 약간의 허기가 느껴졌다. "배가 고픈 것만큼 노력하는 것도 꾸준히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일단은 씻어야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겠지만 먼저 허기를 채우려고 주방을 두리번거렸다. "간단하지만 맛있는 라면이 최고야" 먹을 생각에 조금은 힘이 났지만 찬장에도 음식을 보관해두는 창고 겸 세탁실에도 라면 봉투조차 보이질 않았다. 당황스러워서 간..
-
설문조사로 돈 벌자!재택부업 2022. 12. 21. 16:38
설문조사로 돈을 벌 수 있는 사이트는 많지만 일명 돈을 주는 척하다가 설문조사를 통한 노동력만 쏙 뺴먹는 먹튀 사이트 또한 있어 신뢰도 있는 설문조사 사이트를 통해 부수익을 올리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래서 추천드리는 설문조사로 용돈 버는 사이트 서베이링크추천합니다. 서베이링크는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설문조사사이트인데 다른 사이트의 경우 오로지 달러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페이팔 등을 통해 수익을 받아야 하지만 서베이링크는 국내계좌 등을 통하여 매우 쉽게 현금으로 환전이 가능하기에 추천드립니다. 저의 추천코드는 6B5CBA이며 입력 시 1000포인트 즉 1000원을 즉시 획득 가능합니다! 설문조사로 하루 만에 1200원 이상 돈 번 것을 인증하면서 글 마칩니다.
-
일기 19하고 싶은 이야기 2022. 12. 16. 11:35
이번에 또다시 긴 백수 생활을 통해 배운 것이 하나 있다. 내가 진짜 조밥이라는 걸 말이다. 나는 그래도 나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했다. 내가 남들보다 나은 이유를 찾아가며 이러이러한 장점을 가졌다고 오만함만 느꼈고 능력을 활용하지는 않았다. 그냥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 내 나이 27 이제야 인생의 방향성을 바라보게 되었다. 나는 늦었다고 느껴지지만 또다시 30대, 40대의 내가 나를 본다면 아마도 늦은 출발이라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주변사람들이 재촉을 하고 닦달을 해도 고작 눈 앞의 돈 몇 푼 때문에 내 재능을 버리고 잡 노동이나 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의 재능으로 나의 부를 거머쥘 것이다. 오늘 유튜브를 봤는데 이런 말을 하더라 일을 한달 쉬었더니 일을 하는 사람들을 비판하게 되더라 그래야만 ..
-
일기 십팔카테고리 없음 2022. 12. 15. 07:07
최근 이상할 정도로 무기력했고 신체의 통증을 느꼈으며 사라지지 않는 우울함이 지속됐다. 그래서 오늘 아침은 조금 많이 먹었다. 어이없는 것은 밥을 좀 많이 먹은 것만으로도 전반적인 고통이 줄어들었다는 거다. 나는 내가 느끼는 고통이 성장하기 위한 고통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고작 다이어트 때문에 느끼는 고통이었다고 생각하니 나 자신이 우스워진다. 물론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을 무시하려는 것은 아니다. 내가 바라는 목적지는 다이어트보다도 훨씬 멀리 있는데 다이어트에 의한 고통도 견뎌내지 못하는 것 같아 내가 안타깝다. 모두가 어릴 적 꿈을 가져봤을 거라고 생각한다. 직업이나 장래희망 말고 되고 싶은 사람 말이다. 누구나 멋진 어른이 된 자신을 꿈꾸던 어린아이였겠지만 어린 나에게 멋진 내가 되질 못해 미안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