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부터 해외직구용 가상 신용카드로 "안전 결제"애드픽/뉴스 2020. 12. 30. 01:54반응형
내년부터 국내 모든 카드사에서 해외직구용 가상카드 발급 서비스를 지원한다.
국내 온라인 카드 결제 시 카드정보 암호화, 가맹점은 카드정보를 저장하지 못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카드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있으나 해외 온라인 가맹점의 경우 카드정보를 암호화하지 않고 저장하기 때문에 카드정보 유출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가상카드는 카드번호, 유효기간 및 CVC코드가 임의로 생성되기 때문에 카드정보 유출 피해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 내년부터 해외용 국제 브랜드 회사(VISA, Master, AMEX, UnionPay(UPI), JCB 등) 제휴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카드사의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상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가상카드 시행 일정표
시행 중 내년 1월 내년 2월 내년 4월 롯데, 비씨, KB국민 삼성, 현대, 하나, 신한, 농협비자 마스터, JCB, 유니온페이(농협) AMEX, JCB, 유니온페이(신한) 본문의 내용은 애드픽을 통하여 수익을 창출하며 아래 주소를 클릭하실 경우 소정의 금액을 작성자가 지급받습니다.
반응형'애드픽 >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코로나19 지원금 2000달러 지원안 (0) 2020.12.31 넥슨 카트라이더X포르쉐 대회 (0) 2020.12.31 방통위 "우회 접속 안내글" 삭제 요구 철회 (0) 2020.12.28 스마일게이트, 소외 아동 급식 지원 (0) 2020.12.26 무인점포 운영되는 신개념 마켓 (0) 202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