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공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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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장병 등 12명 코로나19 확진…누적 337명애드픽/뉴스 2020. 11. 17. 15:28
최근 입국한 주한미군 장병과 군무원 등 12명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 사실을 주한미군 사령부가 16일 밝혔다 이들 중 8명은 한국 도착 직후 받은 첫 진단검사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4명은 2주간 의무 격리 중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전원 평택 미군기지와 오산 공군기지 내 격리 치료 시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본문의 내용은 애드픽을 통하여 수익을 창출하며 아래 주소를 클릭하실 경우 소정의 금액을 작성자가 지급받습니다 댓글과 관심은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주한미군 장병 등 12명 코로나19 확진…누적 337명 인천공항 미군 안내병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최근 입 dailyfee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