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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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21로 아이폰 잡는다애드픽/뉴스 2021. 1. 8. 19:55
최신 삼성 스마트폰, 100만 원 이하로 책정 삼성전자에서 새로 출시되는 갤럭시 S21의 가격을 100만 원 이하로 책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 일정을 앞당기고 가격 또한 비교적 저렴하게 판매함으로써 아이폰과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갤럭시 S20의 출고가가 124만 8천500원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파격적인 가격으로 생각된다. 다만 코로나로 인한 경제 위축으로 인해 충분한 매출을 올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갤럭시 s21 플러스, 울트라 가격 인하 프리미엄 모델인 갤럭시 s21 플러스, 울트라 역시 가격이 낮아질 전망이다. s21 플러스는 120만 원, s21 울트라는 145만 원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다만 출고가를 낮추기 위해 충전기를 제외하였다. 또한 일반, 플러스 모델은 QHD+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