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경계 레벨 최상위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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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11일 코로니 신규 확진 595명애드픽/뉴스 2020. 12. 11. 16:23
도쿄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595명 (NHK 보도) 코로나 19 발생 후 일본 최대 신규 확진자 수치는 602명으로 11일 신규 확진자 수치는 두 번째로 많은 숫자다. 중증 환자는 67명으로 전일보다 8명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중 20대가 159명, 30대가 105명, 40대 91명이었다. 65세 이상 확진자는 107명으로 확인됐다. 11일 신규 확진자 포함, 도쿄의 누적 확진자 수는 4만 6124명으로 늘었다. 도쿄는 감염 경계 레벨을 최상위 단계로 유지하고 있으며, 17일까지 주류를 제공하는 음식점과 가라오케(노래방)를 대상으로 오후 10시까지 단축 영업을 요청하고 있다. 11일 0시 기준 일본 내 다른 주요 지역의 확진자 수 오사카(大阪)부 2만 3855명 가나가와(神奈川) 현 1만 4313명..